진심으로 禮를 다하여, 감동을 전해드리는

대한민국 代表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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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는 신내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장례 진행을 하였습니다.

신내 서울의료원에서 장례 후 서울 시립승화원에서 화장하고 절두산 순교성지에 모셨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1660-0959) 

<임종 후 상담전화>

휴대폰 전화벨 소리가 울립니다. 남자 분의 목소리인데 상주는 아니고

곁에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예담라이프(T. 1660-0959) 상품 내용이

다른 상조들 보다 마음에 들어서 연락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예담라이프의 상품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고

지금 상태가 어떠신지 여쭤봤습니다. 

처형과 장모님이 함께 살았는데 장모님께서 그만 임종하셨다고 합니다. 

서울 북부지역의 장례식장이 생각보다 좋은 것 같지 않아서,

신내동 서울의료원으로 옮겨 장례를 진행하시기로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필요서류 안내>

사망진단서 최소 7부와, 고인 신분증, 상주님 신분증,

영정용 사진 준비를 사위님께 요청하였습니다.

서둘러 신내 서울의료원으로 이동하여 전화 주신 사위님과 상주님을 뵙습니다. 

따님 두 분과 사위 한 분, 손자 한 명이 있습니다. 

전화 주신 분은 사위님으로 직접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확인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몸도 불편하신데 경황없는 두 따님들을 대신하여

서울 을지병원 등 여러 장례식장을 알아보셨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1660-0959) 

깨끗하고 쾌적한 곳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싶다고 큰 따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직접 알아보셨으니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어머님을 향한 효심 가득한 마음이 읽혀졌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 곳은 예비용 빈소로

다음 날 2호실로 옮겨 장례를 진행하기로 정하였습니다. 

다음날 약속한 시간에 맞춰 빈소에 입실하였습니다. 

신내 서울의료원에서는 꽃 제단을 직접 운영합니다. 

상복 업체를 불러 상복을 사이즈에 맞게 갖춰드립니다.

조문객용 음식도 준비합니다. 

부고 문자도 작성해서 상주님께 알려드립니다.

화장장 예약은 어젯밤에 마쳤습니다. 

유골함은 어머니께서 생전에 좋아하셨던 색상인 하얀색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수의는 천주교 연령회 회장님이 구매하여 준비하시기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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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일>

  어머님을 함께 모실 장례 지도사님께서 일찍 도착하셨습니다. 

가족들께 인사드리고 구름 꽃과 관 꽃 장식을 정성을 들여 마무리합니다. 

대기 시간에 맞춰 입관실에 들어가서 관을 세팅하고,

고인을 모시고 깨끗하게 닦아드립니다. 

몸에 상처 난 곳이 있는지 확인하고, 욕창이 있는 곳에 솜을 대 드립니다. 

항상 고인을 모실 때는 내 아버지, 어머니, 누나, 형, 동생, 조카 모시듯이 소중하게 모십니다. 

소중하게 목욕을 시켜드리고, 종이로 만든 속옷을 입혀드립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1660-0959) 

천주교 연령회 회장님이 준비한 수의도 입혀드립니다. 

입관 시간이 되어 가족들을 모시고 옵니다. 

천주교 연령회에서 오신 신도님들도 입관을 함께 합니다. 

큰 따님께서 오열을 터뜨리시자 모두 연신 눈물을 훕칩니다.

어머니와 함께 사시다가 임종하셨으니 얼마나 마음 아프실지 짐작이 됩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1660-0959) 

장례지도사인 저도 울지 말아야 하는데 저도 울며 서 있습니다.

감정을 주체해야 하는데 그냥 눈물이 쏟아집니다. 

인사를 마치고 연령회 회장님께서 입관 예절을 합니다. 

이제는 고인을 모셔야 할 시간입니다. 

천판문(관뚜껑)을 열어서 고인을 모실 준비를 합니다. 

가족은 관 안에 준비한 꽃들을 보고 더 소리내어 울고계십니다.

고인을 관 안에 모시고 천주경으로 감싸드립니다. 

천판문을 닫고 가족들과 함께 고인을 안치실에 모십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1660-0959) 

<발인일>

새벽 5시 발인을 시작합니다. 

발인 예절이 창 4동 성당에서 6시에 있습니다. 

신내 서울의료원에서 발인을 하고 창 4동 성당으로 가서 미사를 마칩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1660-0959)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1660-0959) 

 7시에 창 4동 성당을 출발하여 서울 시립승화원에 도착합니다. 

화장 접수 후 대기하고 운구 방송이 나와서 운구를 시작합니다. 

운구 시작 시간은 8시 40분입니다. 

화장 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입니다. 

가족 분들께 식사를 하시길 권해드렸는데 생각이 없으시다고 하셔서

대기실에서 좀 쉬고 계시라고 안내해 드립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1660-0959) 

수골 시간이 되어 수골 실로 이동하여 고인을 봉안함에 모시고 나옵니다. 

2차 장지는 절두산 순교성지입니다. 

꽉 막히는 길을 뚫고 절두산 순교성지에 도착하여 안치 미사를 가집니다. 

지하 3층에 위치한 봉안당은 서늘합니다. 

신부님의 미사와 말씀이 끝나고 봉안함을 안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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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절차가 끝난 후 가족 분들께 장례 종료 인사를 드리는데

관꽃 장식이 너무 이뻐서 그만 눈물이 났다고 말씀하십니다.

4일간의 장례 기간 동안 고생했다고 감사의 말씀을 해주시네요.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1660-0959) 

장례지도사란 직업이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고인과 고인의 가족을 조금이나마 정성 들여 마지막을 보내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큰 보람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슬픔과 위로가 가득했던 4일간 이었습니다.

우리 유가족 분들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희 예담라이프는 더욱 내 가족의 마음과 정성으로 예를 다해 

고인을 모시겠습니다.

진심으로 禮를 다하여, 감동을 전해드리는

대한민국 代表 후불제 상조 "예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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