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긴급출동서비스
1660.0959

메인메뉴 열기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 예담라이프 장례후기
제목 등록일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 예담라이프 장례후기 2023-10-11 15:01:17

진심으로 禮를 다하여, 감동을 전해드리는

대한민국 代表 후불제 상조 "예담라이프"

 

안녕하세요. 후불제 상조 예담라이프입니다. 

 

후불제 상조 예담라이프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어머님을 모셨습니다.

 

 

늦은 밤 고객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다급한 목소리로 지금 급히 장례를 진행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많이 당황하셨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인 듯 했습니다.

 

네. 고객님! 저희가 장례 진행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 고인분은 어디에 계시나요?

그럼 장례식장은 생각해 두신 곳이 있나요?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 1660-0959) 

 

 

 

담당 팀장님께 내용을 전달하고 고객님께 문자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상주님께서 원하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례식장은 만실이라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의 빈소가 남아있음을 알려드렸고

흔쾌히 그곳으로 하자십니다.

 

고인을 이송할 앰뷸런스를 배차하고 담당 팀장님은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장례식장으로 출동합니다.

 

​늦은 상담이라 고인을 안치실에 모신 후 다음날부터 장례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저희 예담라이프는 365일 24시간 상담을 진행하기에

늦은 밤 혹은 매우 이른 새벽의 다급한 전화에도

정성을 다해 상담해드립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 1660-0959) 

 

 

 

 첫날, 상주님 상복을 준비하여드립니다. 

유가족 분들과 협의하여 꽃 제단, 화장장 예약, 관리사님 배정, 

장의차량 배정, 운구 인원 확보, 일회용품 파악, 일정 파악, 입관 용품 구비 업무 등을 합니다.

 

​둘째 날, 입관을 위해 새벽부터 고속버스터미널을 방문하여 꽃을 구입하여 다시 일산으로 갑니다. 

구름꽃을 따님과 며느님이 같이 참여하여 접습니다. 

어머니 침대 만들어 드리는 것이니 정성이 가득합니다. 

입관 전에 미리 염습실에 들어와서 관꽃 장식도 함께 하였습니다.​

어머님을 위해 꽃장식을 하는 가족들의 정성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 1660-0959) 

 

 

입관

 

얼굴을 감싼 채 유가족들께서는 고인 주변에 모여서 마지막으로 

고인의 얼굴을 보고, 손과 몸을 만져보며 이별이 다가왔음을 직시합니다.

 

보내기 싫지만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있는 지라 이제는 보내드려야 합니다

​손에 꼬옥 쥔 편지를 읽는 순간 터져 나오는 눈물은 자꾸만 자꾸만 흘러내립니다.

유가족들의 편지를 모두 읽고 목사님의 입관예배로 고인과의 안녕을 고합니다.

 

관에 꽃 장식을 예쁘게 한 따님과 며느님들은 어머니를 관 앞에까지 밀고, 

상주의 중책을 맡으신 아드님들은 어머니를 꼬옥 안고 유택 안으로 모십니다.

천판문을 닫고 이제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고인과의 이별을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 1660-0959) 

 

 

 

 

​발인

 

셋째 날, 발인 시간은 5시 30분입니다. 

 

유가족들은 모두 모여 목사님의 발인예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인 예배는 새벽 5시!

장의 버스와 장의 리무진은 한 시간 전에 도착해서 대기 중입니다.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의 예담3호 (340만원) 상품은 운구 2인 지원됩니다. 

예담라이프의 예담의전에서 운구를 나와 상주님께 인사드리고 선두에서 운구를 합니다.

 

장의 리무진에 고인을 고이 모시고, 유가족 뒤에 서서 인사를 하고 

서울 시립승화원으로 이동합니다. 

 

서울 시립승화원에 도착해서 접수대로 가서 화장 접수 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 시간까지 기다립니다.

 

운구 시간이 되어 고인을 리무진에서 카트로 모시고 화구까지 이동합니다.

고인을 화구에 모시고 화구의 문이 닫힙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 1660-0959) 

 

 

남은 가족 걱정 마시고 편안히 쉬세요~ 

유가족들께서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

고인을 보내드리는 그 시간, 

교회 목사님, 성도님들께서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시며

 유가족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셨습니다.

 

2차장지는 최자실 기도원입니다. 

그곳에는 고인의 배우자 분도 안치되어계십니다. 

같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하며 

장례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가족들과 성도님들의 사랑이 가득한 장례식이었습니다.

유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禮를 다하여, 감동을 전해드리는

대한민국 代表 후불제 상조 "예담라이프"

 

 

전국 어디서나 365일 24시간 장례 긴급출동

1660 - 0959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