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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명지병원 장례식장 예담라이프 장례후기
제목 등록일
화정 명지병원 장례식장 예담라이프 장례후기 2023-10-11 14:19:21

진심으로 禮를 다하여, 감동을 전해드리는

대한민국 代表 후불제 상조 "예담라이프"

 

안녕하세요. 후불제 상조 예담라이프입니다.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는 화정 명지병원 장례식장에서 무빈소 장례 후 

고인을 유택 동산에 모셨습니다.

 

 

무빈소 장례란 빈소를 차리지 않고 지내는 장례입니다.

 

장례의 절차는 부고 문자를 보내고, 장례식장 예약과 음식, 제사상 등을

장만하여 문상객들을 맞이하고 고인을 추모하며 애도 기간을 가지며 

고인과 이별하는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 1660-0959) 

 

 

 

 장례는 큰 비용과 심적 부담이 많이 작용하다보니 

일부 유가족 분들께서는 이러한 번잡함 없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기를 원하여 

무빈소 장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작년에 어머니를 저의 손으로 보내드렸던 고객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장모님께서 요양원에 운명하셨다며 제게 장례를 부탁하셨습니다.


 저희 예담라이프는 장례를 한번 진행했던 가족들께서 장례 시 감사하다며 좋은 기억으로

또 다른 장례 시에 재차 연락을 주시거나 지인들께 소개해주시곤 합니다.

다시 기억하시고 찾아주시는 고객님 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 1660-0959) 

 

 

 

 경찰서에 신고 후 검안의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아

고인을 댁과 가까운 화정 명지병원 장례식장 안치실에 모셨습니다

 

​화정 명지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 상담을 진행하고 

저희 예담라이프의 상조 상품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이번에는 가족들 중심의 무빈소 장례로

조용히 장례를 진행하기 원하셨습니다.

 

​가족들이 전부 모이는 저녁 7시로 입관 시간을 정했고

화장 후 유택동산으로 모시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상주님께서 의전 운구가 필요하시다며 운구 인력 4명을

예담라이프의 예담의전 운구팀에 요청하셨습니다.


예전과 달리 핵가족화와 바쁜 현대인의 삶 가운데

장거리, 새벽 시간 운구 등에 운구인원을 구하기 어려워

운구요청이 매우 많은 요즈음입니다.


저희 예담의전 운구팀은 고인을 예로 정중하고 정성껏 모셔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시고 입소문이 많이 나서 

전국적으로도 요청이 매우 많은 전문 운구팀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 1660-0959) 

 

 

 

 저희 예담라이프의 예담1호 (무빈소) 비용은 장례지도사, 입관 상례사,

고인용품, 장의차량(장의 버스, 앰뷸런스) 등을 포함하여

130만 원에 진행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 1660-0959) 

 

 

 

늘 입관을 진행할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입관할때 유가족들께서 매우 슬퍼하시고 눈물을 많이 흘리십니다. 

모든 유가족 분들이 애도하는 마음으로 고인을 보내드렸습니다. 

​예(禮)를 담은 마음으로 고인을 정성껏 모셨습니다. 

 

 

 

다음날 발인 시 장의 버스와 예담의전 운구 팀이 도착하여

유가족분들께 소개하고 서울 시립승화원으로 이동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 1660-0959) 

 

 

 

화정 명지병원 장례식장에서 서울 시립승화원 화장장까지는

약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따님과 함께 접수대에서 화장 신청서를 작성하여 화장 접수를 신청합니다.

예담의전 운구 팀이 고인을 모시고 카트로 이동합니다. 

화구에서 마지막으로 고인을 보내드리는 마음 아픈 인사를 합니다.

  또다시 눈물바다가 되어 함께 울며 위로합니다.


2층 대기실에서 약 1시간 10분쯤 대기 후 냉각 중이라는 방송이 나오면

고인을 모셨던 화구 앞에 대기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 1660-0959) 

 

 

 

수골실로 이동하여 분골된 유골을 담은 목함을 들고 

유택동산으로 유가족 분들을 모십니다.

유가족 한 분, 한 분 고인의 온기를 느끼며 분골을 유택동산에 모십니다.

 

​그렇게 고인과 유가족 분들은 이 세상에서 서로 이별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후불제상조 예담라이프 (T. 1660-0959) 

 

 

 

예담라이프는 그리운 마음을 예(禮)를 담아 고인을 보내드렸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님을 보내드리는 마음 아픈 이별의 시간을

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며 잘 견디시는 모습을 봅니다.

 

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禮를 다하여, 감동을 전해드리는

대한민국 代表 후불제 상조 "예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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